(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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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희 : 비상교육에서 웹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는 Popit 에서 블로그를 간간히 올리는 중. 스타1,2등의 게임을 좋아하며 평범하고 즐겁게 오래가기를 원하는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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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영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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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묵 : 오픈소스 스타트업 구성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가족에게 밥 해주기를 좋아하며 쪼렙 역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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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소은 :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 웹 서버 관련 기술과 머신러닝에 관심이 많고 게임을 좋아하는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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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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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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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종민 : 기계공학을 전공했지만, 여러 소프트웨어 회사를 거쳐 지금은 인사이너리(Insignary Inc.)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리눅스 커널, 밤 하늘, 사진, 그리고 움직이는 모든 것에 대해 관심이 많고, 자유소프트웨어 운동을 지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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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민석 :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연구실 교수. 어린 시절 오랫동안 하드웨어와 땜질에 심취했었으나 90년대 중반에 소프트웨어로 전향. 많은 회사들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했고, 선후배들과 사업도 했었으나 돈버는 데는 실패하고 인력만 양성하는데만 성공함. 어쩌다 소프트웨어 교육에 발을 담그게 되었고, 지금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널리 퍼뜨리는 일, 개발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일들을 하고 있음. 페이스북 활동을 하며, 가끔 개인 블로그에 글을 쓰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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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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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윤준 : KAIST 전산학부 교수, 1973년 대학 1학년때 KIST 전산교육센터에서 FORTRAN과 COBOL를 배우면서 소프트웨어 분야에 발을 들여 놓아 46년째 이 길을 걷고 있음. 84년 KAIST 전산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은퇴 직전임. 하나 DB, BADA DBMS 등 여러 DBMS 개발에 참여했으나 자신의 제품은 없음. 아직 소프트웨어 개발에 흥미를 갖고 있음. 특히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공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음. 페이스북에 계정이 있으며, 읽은 책들을 book log에 정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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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원혁 : "전공따위" -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삽니다. 사회학사, 이러닝석사. 이랜드 개발자로 시작,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 퇴사 후 프리랜서 8년. 실직자 구제를 목적으로 (주)필라넷 공동창업. 데이터베이스 컨설팅을 하는 (주)씨퀄로 분사후 11년차. 이제 또 새로 스타트업, "데이터 분석을 돕는 자" 디플러스 대표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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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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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승환 :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의 학부생이자, 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다. 많은 것을 보고 들으며 경험을 쌓고 싶어 다양한 스타트업들에서 일해보며, 오픈소스의 중요성을 몸으로 체감하고 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며, 지금은 블록체인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다.
- 이 홍현 : 한성대학교 IT융합공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