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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스터디에 합류하기 전에 들었던 생각은, 결국 경량화는 Vision/LLM 두 분야로 나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분야 모두 워낙 무거운 모델을 다루니까요. 따라서 하나의 domain task에 맞춰서 모두가 따라가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모두가 함께해볼 수 있는 (도메인에 한정되지 않는)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생각해 봤을 떄, 기초 이론 (~11강)까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11강까지 다함께 빠르게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 어떨까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Transformer 정말 중요하다는 것 이해하고, 그렇기 때문에 12강 앞부분 복습하는 것은 정말 좋은 결정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능하다면 주 1회 이상은 논문 세미나를 통해서, 11강까지 내용들과 관련된 논문들을 리뷰하는 자리가 많이 열리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신 리뷰할 논문 선택은 각자 도메인에 맞게 (더 자유도 높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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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LLM에서도 Diffusion이 핫해서, 디퓨전 공부 시작해보려던 참이라, 저는 수정 방향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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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전쪽이라 ViT, Diffusion 쪽 다루는 것에는 긍정적이나, 해당 스터디가 최적화/경량화 스터디라는 점에 집중하면, 그래서, 제 의견은 최적화/경량화 강의와 프로젝트(or 논문 발표)에 우선하되, 각 강의에서 LLM이나 ViT, Diffusion 관련 지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각자 추가로 공부하고 최적화/경량화 부분 진행과정에서 좀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는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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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usion-LM이 등장한 것 처럼 LLM과 Diffusion 모두 핵심 개념은 알면 좋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있습니다. 다같이 공부할만한 내용이 많은 만큼 우선 경량화 핵심파트 (lecture 1 ~ lecture 11)을 빠르게 끝내고 이어서 LLM과 비젼을 강의 순서대로 하거나 격주로 진행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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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어느 정도 의견 확인했습니다.
를 반영하여 앞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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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4월 1일 스터디는 4강 (pruning and sparsity part 2)만 진행 준비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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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기획 단계에서의 커리큘럼에는 LLM은 없었는데요, 모임 초기에 LLM 위주로 추가 커리큘럼을 구성해 보자고 제안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NLP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피드백을 받고 생각을 해 보니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생각은 비전 쪽도 조금 섞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LLM/Diffusion 쪽을 컴팩트하게 구성해서 다 커버할 수 있으면 기존보다 도움이 더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커리큘럼 중 일부 조정을 다음과 같이 제안드립니다. 순서는 제가 잘 맞추겠습니다.
특히 @namgyu-youn 님 피드백 많이 주세요.
AS IS: Lec12, Lec13, Lec14 (LLM 전반)
TO BE:
논의되면 Week6 4/8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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