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통제 도우미.
하루 예산을 기준으로 유동적으로 소비하세요.
지정한 한도 내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예산을 설정하시면 하루에 얼마나 쓸 수 있는지 알려드려요.
당일의 지출에 따라 그날그날의 예산을 재분배할 수도 있어요.
두부/이건우 @2dubu |
이바/이상엽 @sangyup12 |
위즈/이슬기 @leeseulgi0208 |
체리/채리원 @cherry-p0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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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생활비가 부족해… 긴축에 들어갈 때
- 아 오늘 외식하고 싶은데…지금 이거 먹으면 앞으로 얼마나 써야 하지?
- 이거 너무 사고 싶다…어차피 이번달 월급 이미 많이 쓴 것 같은데, 다음달 월급 들어오면 진짜 가계부 써야지!
- (잔액부족) 분명히 150만원이 있었는데…? 언제 다 썼지?
📌 가계부 앱의 문제점
✅ 계부를 사용하는 목적지난 소비를 돌아보고 향후 지출을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함임. 그러나,
1️⃣ 지출 통제가 아닌 기록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항상 사후적인 분석을 거쳐 이뤄지기 때문에 (즉, 회고적이기 때문에)
매 긴축사이클/상황에 맞춘 계획적인 지출 통제란 불가능함
- 예산 설정 기능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복잡하거나 번거롭다.
- 당장 지출을 줄여야 할 때, 지금까지 얼마나 썼는지를 알아서는 부족하다.
- 월별 통계가 나오고 나서야 사후적으로, 그리고 간접적으로 지출을 관리할 수 있다.
∴ 목적에 부합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2️⃣ 통계만을 보여준다
- 분석(어디서 줄여야 하고)과 대응(어떻게 줄일 건지)은 이용자의 몫
→ 지출 통제는 사후적이 아닌, 소비와 동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예측까지 가능하다면 더욱 바람직)
3️⃣ 하루에 얼마나 써야 할지 몰라서 지출의 기준을 세우기 어렵다.
-
그래서 총예산을 단순 일할 계산하면?
→ 하루 예산을 알더라도 매일 씀씀이가 다른데…
오늘 이렇게 썼을 때 앞으로
- 하루당 얼마나 덜/더 써야 하는지
- 매일 다른 일정마다 예산을 어떻게 배분해야 할지 알기 어렵다.
돈을 아껴야 하는 사람은
얼마나 썼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 얼마를 쓸 수 있는지(한도 내 소비를 위한 미래의 지출기준)가 더 중요하다.
⇒ 이를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
🚧 그래서,-
직관적인 소비 기준이 제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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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얼마나 써야 할지 한눈에 보여 지출을 관리할 수 있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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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예산 내에서 그날그날 유동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을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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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소비했더라도, 예산 재배치를 통해 긴축 목표를 잃지 않게 해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