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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스터디 2017 1기 - 평가

스터디 진행관련, 이부분은 잘했다 생각한다.

추진력
다양한분야와 연령대모집
트렐로, 슬랙, 깃을 사용함으로해서 프로젝트 협업 툴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팀 빌딩 후 프로젝트 진행
초반에 강퇴를 강조해서 최소한의 의지 표현도 없는 인원들을 걸러낸 점.
- 팀을 나눠서 팀단위 스터디(프로젝트)를 한 것이 좋았습니다.
- CSS,html,javascript, nodeJS, express, aws, git, slack, trello 등 공부해야할 키워드를 명확하게 제시해 공부 방향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진행은 좋다
원칙주의자
자유주제를 줌으로써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팀별 역할분담을 통한 프로젝트 진행
열린스터디! 주입식이 아니어서 좋았음
스터디에 참여에 의사가 있는 사람만 참여하게 하기 위해서 강퇴 제도를 강력하게 만든건 좋은것 같습니다.
많은 협업툴을 접할 수 있는 기회
명확한 규칙과 해당 일에 하고자 하는 목표 설정이 잘 되었다고 생각함
전부 잘하셨습니다
계속적으로 푸쉬를 줘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점 그리고 개인차에대해서 존중해주는 분위기
프로젝트 중심
깃, 트렐로 같이 기초라 생각해서 가볍게 여겼던 것들이 막상 해보니 잘 안되더라.
그런데 협업하면서 사용을 해보니 이해가 더 잘됐고 도움이 된거같다.
개인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공부했던내용을 공유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기간이 정해져 있는부분은 좋다고 생각
열심히 하려는 의지
협업 툴을 다룰 수 있어 좋았고, 그동안 대강 알고 있었던 html, css, js의 개념부터 정리하는 시간을 스스로 가질 수 있어 의미있었습니다.

스터디 진행관련, 이부분은 아쉽다 생각한다.

시간이 부족/일차별로 계획된 스터디 내용
개발 능력 차이에 따른 팀구성이 안된점
1차 스터디로 웹 개발을 진행한것은 협업 툴을 익히는 측면과 비개발자를 위한 개발자로의 접근 기회 제공 차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다음번 팀 구성을 할 때는 관심사가 비슷한 인원들로 구성이 되면 좋겠습니다.
비개발자분들의 진도(?)
- 강퇴의 실질적인 허들이 너무 낮아 최소한의 여력만 적당히 들이려는 인원들까지 거르는 데 실패함.
- 팀 선정에 있어 랜덤 방식의 한계. (평균적인 역량이나 의지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문제)
- 슬랙으로 이번주에 진행될 것이 무엇인지 공지해주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팀 프로젝트를 좀더 효율적으로 하는 방안을 같이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코드 리뷰라던지, 개발하면서 공부한 내용을 팀 단위로 공유하는 시간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스터디 안하거나 게으른 사람을 효과적으로 거르는 장치가 없다
진행관련해서 아쉬운점은 없습니다.
팀을 구성할 때 팀프로젝트를 해본사람과 안해본사람이 섞여서 진행했으면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팀원 외에 다른분들과의 교류가 부족한 것이 아쉽다고 생각한다.
팀편성관련, 팀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전공자를 뽑은 후 그 사람들을 각 팀의 팀장으로 팀편성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개별마다 수준차이가 있기 때문에, 배울 수 있는 점과 따라갈 수 있는 점이 다른데!
개인별 팀별 발표하거나 할 때, 수준차이 때문에 누군가한테는 필요한 질문이 누구한테는 필요없는게 될 수 있어서 질문하기 힘든 상황인 점이 아쉽다.
먼가 수준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리딩이라던지, 스터디가 개인이 하는거이기도 하지만 무언가를 좀 더 배울수 있으면 좋겠는데 서로 따로 공부하고 공유한다는 목적이지만 제대로 공유에 시간도 가져지지 않는것 같아요.
서로 강제성을 가지고 따로 공부할뿐, 딱히 스터디로써 시너지는 아직은 찾아보기 힘든것 같습니다.
장소가 광흥창인게 제일 아쉽습니다!!!!! 특히 금요일이라 차가 너무 막혀요.. 대중교통도 헬이고...
가이드가 있었으면 합니다. 너무 자유로워서 어디 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스터디시 나오는 자료들이 체계적으로 관리 및 공유가 되었으면 좋겠음
전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없습니다
어느정도 알려주지 않은 부분이 아쉽다
 4명 이상의 팀이 온라인으로 협업하는 것은 솔직히 말이 안되는 것같다.
적어도 1~2번은 오프라인으로 만나야 소통도 되고 개발도 될것 같다.
스터디 이지만 만나서 공부는 별로못하고 기획안을잡고 계획을 잡고 오프라인에서 공부하는점이 약간아쉬웠습니다
시간이 촉박하고 완전 비전공 및 비개발자가 따라가기에는 힘든점이 아쉬웠다
없음
혼자 공부하니 넘무 힘든거 같아요 전문적으로 이끌고 가르쳐줄수 있는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광흥창에서 모였을 때 실제 새로운 걸 알고 배워가는 시간보다 행정적인 부분만 처리하고 끝나는 느낌이 들어 아쉽습니다. 작은 강의가 있거나 그룹별로 논의하는 것에 시간이 더 할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팀활동관련, 이부분은 좋았다 생각한다.

새로운 경험
협업
웹 개발에 경험이 많은 사람이 있어서 가이드를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협업툴사용(트렐로&슬랙)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에서 기본기를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 실제 프로젝트를 하면서 공부했던 개념을 바로 적용해볼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실제 협업 툴인 깃허브, 슬랙, 트렐로를 사용하면서 많이 익숙해지도록 유도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슬랙
다양한 협업도구 사용
여러가지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만나서 좋았고 코딩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들에서도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함께 협업을 통해 작더라도 프로젝트를 완수해본 점
전공자가 리드해서 완성물까지 만들어냄
서로 공부하고 싶어하는 분야를 따로 공부하고 그것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직접 봐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것을 서로 공유해서 러닝 커브까지 줄일 수 있다면 더 좋을것 같네요.
내가 막히는 부분을 해결책을 찾아주고 도움을 주는 분들이 있어서 좋았다.
명확한 목표 설정
함께 하는게 즐거웠습니다
팀에게 자율권을 많이 부여해주신 점
팀 프로젝트라는 것을 진행을 하는 의의가 좋았다
깃을 통한 협업
팀활동을 하기위한 트렐로, 슬랙을 이용하면서 그부분을 공부할수 있었던점이 좋았습니다
팀을 나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업무분장과 개발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
새로운 기술을 사용함
저희팀은 빠지지 않고 출석하는것
팀장님이 많은 걸 리드해주고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팀활동관련, 이부분은 아쉽다 생각한다.

모일 시간이 부족
그냥 탑승하려는 사람있기마련
팀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조금 미흡했던것 같습니다. 주로 온라인으로 하다보니...
음.. 아직 없어요~
- '팀' 프로젝트라고 부르기엔 무색할 정도로 소통의 양과 질이 심하게 부족.
- 강요만으로 해결 되지 않는 온라인 커뮤니이션 툴에 대한 공감과 낮은 활용도.
- 아예 개발 지식이 없는 팀원과 함께하는게 가장 어려웠다. 어디서 부터 무엇을 설명해주어야할 지 막막한 면이 있었습니다.
- 팀활동을 할 때, 오프라인에서 팀단위로 서로 코드리뷰를 한다던지, 알게된 개념을 공유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전부
팀장에 의존 하지말고 좀 더 팀원들이 적극적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직장인이라 서로 연락이 잘 안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아직까지 아쉽다고 생각드는 점은 없었습니다.
비전공자가 전공자와 바로 협업하기에는 기본지식이 부족해서 힘들었음
서로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몇몇 행동들이 아쉽네요.
팀 별 만나서 공유할 시간이 좀 부족하다.
각자의 활동시간이 달라서 협업이 좀 어려웠던?
없음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어려웠씁니다
없습니다
팀 중에 어느정도 할줄 아는 사람이 리드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파트 나누는 부분
온라인 소통
앞에말했듯이 오프모임을 가지고 스터디를 해보고싶습니다.
내 실력이 너무 부족해 폐를 끼친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응답이 없는 사람들도 있음.
전공자가 없어 이끌어나갈 사람이 없습니다. 스스로 다 해결해야 해서 ...
반면 팀장이 능력이나 의지가 없으면 팀 단위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고, 따로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거랑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팀 구성원에 따라 너무 많은게 바뀔 수도 있는 것 같네요. 물론 저는 팀 활동에 크게 기여할만큼 아직 개발 초보라서 딱히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팀 구성원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큰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한 달에 한 번씩 바꾸는 것보다 하나의 팀을 정해서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음 단계에 팀원이 되고싶은 분 두분의 이름과 슬랙아이디, 이유를 적어 주세요. (팀내외 인원 무관)

주우성/woosungchu/팀장으로 역할을 잘 수행함/다른분은 아이디를 모르겠음
노현오 gremlin - 연락잘되고 자기맡은일 진짜 최선을 다해주심 갓현오님
잘모르겠습니다. 다만, 챗봇 개발 실습이나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관심있는 분과 팀이 되면 좋겠습니다.
어떤분이 계신지 잘 모르겠어요ㅠ
콕 찦어서 누구라는 사람은 없고, 염탐(?) 결과로 3vs3 팀원 분들이 스터디에 의욕적으로 보여 함께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었습니다.
- 이다은 / 2da / 4년 차 개발자여서 여러 경험이 있을 것 같고, 여자 개발자와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데 같이 일해보는 기회여서 좋았다. 또 사람에 오픈되어있고 솔직한 점이 좋았다. 한 번 더 같이 열심히 작업 해보고 싶어졌다.
- 김현수 / membrane / 알고 지낸지 3년정도 되어 좀 더 편안하고 솔직하게 의견 교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의견을 피력하기 보다는 잘 들어주는 편이고, 꼼꼼해서 정리를 잘하는 면도 팀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개발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나, 비전공자이다 보니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막막해하는 것 같아 도와주고 싶다.
보연 팀장님
kwoninho - 스터디에 임하는 자세가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을 내기도 하고 질문에 친절히 답변도 해주시고요.
잘 모르겠습니다
노현오(gremlin)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서 팀내 부족한 부분을 적절히 잘 채워 주셨습니다. 신철용(chillyongshin) 팀장으로써 더할나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최보연, vonvoyage27
yangang 팀 프로젝트에 열심히 참여해주시고, 약속도 잘지키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gremlin 팀 프로젝트에 열심히 참여해주시고, 약속도 잘 지키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다른 팀은 아예 몰라서요;;
권인호님(kwoninho), 김창주님(changju) : 리더쉽 있게 팀에 기여하고 주기적으로 스터디가 잘 이루어지도록 독려해주는 모습을 보고.
제가 부족해서 누구를 선택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인간적으로 친해질 기회가 없어서 못고르겠습니다(물론 개인 스스로가 사교성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권인호- Ihkwon81
팀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잘 이끌어줘서 프로젝트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만약 팀장님이 안이끌어줬다면 힘빠져서 의욕을 잃었을것이다.
모든분이 좋습니다~~ 다들열정이 잇으시기에
어떤분이라도 좋습니다
없음
아직 다들 알지못해 누구랑 해야할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래도 고르라면 진혜림
kwoninho, alan

꼭 구현해 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무엇인지 적어주세요.

노드를 배운김에 실시간 채팅
특정 도메인(예: 현대 한국사, 음식 레시피 등)을 정해서 이에 대한 데이터를 모으고 챗봇으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해보고 싶습니다.
복잡한 머신러닝 관련 알고리즘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형태의 서비스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최근 들어 많이 합니다.
- 주식 트레이딩 프로그램 , 주식 추천 프로그램
없음
금융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있습니다.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아이디어가 없습니다 ㅠㅠ
현재 제가 창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이디어....
간단하게라도 앱스토어에 앱하나 올려보기
아직은 없음
서버를 쪼개서 개인 컴퓨터에 저장하는 과정을 구현해 보고 싶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네비게이터
레스트풀로 데이터 저장과 데이터 표현
챗봇을 이해하고 구현해보고 싶다.
아이디어는 없지만 마지막은 인공지능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텍스트 마이닝과 관련된 기능을 탑재한 사이트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챗봇서비스
머신러닝을 이용한 하우스 컨트롤 프로그램
고급스러운 자기소개 페이지, 개인 블로그, 게시판 기능을 갖춘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위주의 여행정보 공유 사이트

다음 단계에 진행시 참고될만한 의견이나 개선사항등을 알려주세요.

나만 좀더 노력하면 될듯
너무 시간에 쫓기는 듯한 진행부분
머신러닝 기반의 응용 서비스(예: 챗봇)를 실습해볼 수 있도록 팀원을 구성하고 적정한 기간을 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업무가 아니라 스터디인 만큼, (생활이나 체력 조절에서) 조금은 무리한다 싶을 정도로 시간과 노력을 들이려는 자세가 아니면 서로 도움이 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은 좀 부족하더라도 의지만 있으면 서로 채워주며 같이 갈 수 있지만, 소통에도 소극적이고 시간도 충분히 낼 수 없는 분들을 (냉정할지 모르지만) 걸러낼 수 있는 장치가 보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어느정도는 개발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나눠서 팀을 배분하고,
경력 5~10년 이신 분들을 한팀에 한명씩 포지셔닝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팀 배분에 있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사람들을 고려하여 ( 적극성, 관심분야, 코딩가능유무 ) 매칭을 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못따라오시거나 열심히 안하시는분 좀 강퇴해주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금요일까지 생각해볼게요.
팀을 구성할 때 조율을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팀내 교류뿐 아니라 다른팀과의 교류도 이루어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의 시간을 목적을 명확하게 하여, 얻어 갈수 있는게 더 알차게 만들면 좋을 것같아요. 시간 분배라던지 해야할 프로그램등에 대해서;
공통 주제를 가지고 해보는건 어떨지?? 각 팀별 문제 해결을 어떻게 하는지도 비교되고... 각팀이 어떤식으로 진행하고 있는지...다른팀들과 본인팀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가늠도 되고.. 서로 가이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많은 준비해주신게 보여서 만족합니다
여러 기반(기획자, 디자이너, 개발 초급, 개발고급)의 사람들이 골고루 흝어져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모임때 각팀의 발표를 듣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팀이 많은 만큼 발표자체가 루즈해 지는 것 같다.

팀끼리 소통하는 시간을 더 가졌으면 한다.
다음 단계의 주제가 어떤건지 몰라서...
비개발자도 잘 따라 갈 수 있게 진행해주길 바랍니다(물론..공부는 혼자해야하겠지만..)
비개발자보단 개발자위주로 스터디에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팀의 밸런스를 조정했으면 합니다
2주에 한 번씩 모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팀 단위로 따로 모이는 시간적 여유를 주시면 좋을 것 같고, 팀이 한 달에 한 번씩 바뀌는 것보다 좀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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